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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장 유물

쌍 륙

2007-09-26 시립민속박물관
쌍 륙0
정초에 주로 사대부 여성들에 의해 행해졌던 실내놀이의 한 가지. 쌍륙은 고려조 이규보(李圭報)의 시, 조선조 심수경(沈守慶)의『견한잡록(遣閑雜錄)』, 김시습(金時習)의 시 <쌍륙> 및 신윤복(申潤福)의 풍속화 등에 등장하기도 한다. 투자라고 불렀던 주사위 두 개를 던져 나온 수에 따라 말을 움직여 하는 놀이인데, 말의 수나 놀이방법은 지방이나 집안마다 달랐다고 한다. 말판은 흔히 사방으로 운두가 약간 올라 있는 엿모판 같이 생긴 것을 사용하기도 했으나 이 자료는 두꺼운 통널로 평면으로 만든 것이다. 조선시대에는 제법 널리 전승되었던 것으로 보이나 지금은 거의 행해지고 있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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